셀레셜시즈닝스 레몬징거, tea, 카페인 제로 건강한티

셀레셜시즈닝스 레몬징거  티

제품을 제공 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리뷰 남깁니다!

 

 

셀레셜시즈닝스 회사는 저한테는 생소했어요

50년 넘게 차를 만든 전문적인 회사이고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회사네요

 

예전에는 직구로만 구매가 가능했는데

이젠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구할 수가 있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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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가 미국 콜로라도 주 볼더이고,

이 곳 볼더에 위치한 공장에서는 매일 가이드 투어를 제공하고,

45분 걸리는 투어를 통해 차 제조 과정을 볼 수 있고,

무료로 모든 셀레셜 차를 맛볼 수 있다고 해요.

 

 

 

 

레몬징거 원재료 및 함량이예요

 

히비스커스, 로즈힙, 볶은치커리, 오렌지껍찔, 레몬그라스

레몬껍질 4%

천연향로(레몬향 2%, 오렌지향 1%)

건조레몬 0.3%

 

 

 

 

오픈을 하기 전 다른 티와 다를게 있겠냐고 생각했는데..

아니였어요.. 너무 달랐어요.

 

 

종이백에 티가 담겨져 있었어요

그리고 접착 부분이 특이 했는데..

오픈을 했다가 또 붙일 수 있고

이 티를 먹을 때 까지는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마트에서 파는 티를 구입 할 경우

 

종이나 비닐류에 하나씩 포장이 되어 있다던지..

아니면 유리병에 담겨져 있다던지.. 

그런 포장 유형들이 많은데..

 

 

자연친화적인걸 추구하는 기업인지..

포장제를 종이류로 많이 사용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접착 부분 또한 획기적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포장할 경우 여러모로 포장으로 인해 낭비되는 부분들이 줄어 환경에도 좋을 것 같아요~

 

 

 

 

티백 보리차 사면 저렇게 두개씩 붙어 있잖아요

딱! 그렇게 되어 있어요

대신 크기는 보리차 보다는 작겠죠~

 

하나씩 떼어서 마시면 돼요

 

20티백 들어있어요

 

 

 

아이스, 핫으로 다 즐길 수 있는 tea지만

 

저는 아이스로 마시고 싶지만

제 몸은 따뜻한 차를 원하나봐요..

따뜻하게 한 잔 마셔주면 속이 편안해 지더라구요..

 

 

여기서 팁!!

식사를 하시고 난 후 소화가 안될 경우 따뜻한 물 한잔이 소화제 역할을 한다고 해요..

그리고 자기 전 한 시간 전에 따뜻한 차 한잔이 수면의 질을 높여 줍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꼭 뜨거운 물 말고 따뜻한 물 한잔이 장건강과 혈액순환에 특특특!!! 효과적입니다.

( 2, 3번째 팁은 제가 경험한 것이니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겠죠?^^)

 

 

물을 마시기 어려운 분들은..

카페인이 없는 셀레셜시즈닝스 티로 도움을 받아 보시는 건 어떨까요??

 

 

 

 

물을 붓고 바로 찍은 사진이예요~ 

티가 우러나기 시작해요

 

 

 

그런데.. 단점 하나가 있어요!!

보통 티에는 실을 티백과 접착 시켜 컵 손작이에 걸어두고 우려내고

5분이 지나 간편하게 티백을 건질 수 있는데..  

 

그게 없다는게.. 단점이네요..

 

우리나라만 티에 실이 붙어 있나요?

 

 

 

 

5분이 지나면 이렇게 진하게 우러 나온답니다

 

히비스커스가 함유가 되어 있어서

히비스커스 티 색상과 비슷하게 우러 나오네요

 

 

 

처음 맛은..

레몬 맛이 느껴져요~

그 다음 신맛이 느껴지면서 침샘 자극이 되는걸 느낄 수 있어요

 

끝 맛은..

오렌지 맛이 살짝 나면서

아주 약간의 떫음이 있는데 아주 약하게 있어요

 

 

 

히비스커스도 새콤한 맛이 나는데

레몬과 더해지니 상큼함 그 자체네요^^

 

 

히비스커스는 다이어트에 좋고

레몬은 비타민C가 많으니

여성분들에게 꼭 필요한 차 같아요~

 

 

 

나른한 오후

카페인이 든 음료 말고

인공 첨가물, 합성 첨가물 그리고 카페인이 없는

천연향료와 자연 그대로의 성분으로 건강하게 만들어 낸

셀레셜시즈닝스 레몬징거는 어떨까요?

 

나른함도 깨우고

상큼함이 더해져 생기가 돋아 날 것 같은데요~

 

 

 

※ 본 포스팅은 피까사에 제품을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